제가 캠핑을 막 시작하던 시기였으니 10년정도 된 것 같아요.
당시에 상설할인매장에서 3천원인가 주고 구입했던 것 같고,
구입할 때는 집에서 편하게 시느려고 구입했는데,
이게 너무 편해서 캠핑갈 때도 신었는데, 의뢰로 너무나 튼튼해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어요. 해변에서도 갯벌에서도 잘 신었었고...
6년정에 결혼하고 아이 낳으며 캠핑을 안가게 되면서 한 동안은 안신었고, 사무실에서 또 몇 년을 신다가 지난 여름 비가 많이 올 때 너무 미끄럽더라구요. 다른데 뜯어진데 하나 없는데, 아쉽게도 바닥이 미끄러져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.
같은 사이즈인데 세월의 압력(?) 때문인지 예전 것이 더 커 보이네요...ㅎㅎ...좋은 제춤 계속 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(2020-10-06 12:35:2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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